현주컴퓨터, 일본서 36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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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컴퓨터가 일본 히카리통신으로 부터 36억원을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히카리통신은 휴대전화 판매와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하는 일본의 대표적
통신업체로 최근 아시아지역 정보통신 업체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현주컴퓨터는 99년 모두 24만대의 PC를 제조 판매해 2천5백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98년과 비교해 약 4백50% 성장했다.
현주컴퓨터 관계자는 "히카리통신 자금 유치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 조정애 기자 jcho@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0일자 ).
히카리통신은 휴대전화 판매와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하는 일본의 대표적
통신업체로 최근 아시아지역 정보통신 업체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현주컴퓨터는 99년 모두 24만대의 PC를 제조 판매해 2천5백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98년과 비교해 약 4백50% 성장했다.
현주컴퓨터 관계자는 "히카리통신 자금 유치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 조정애 기자 jcho@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