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업공사, 올해의 아시아 구조조정기관 .. 홍콩 금융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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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업공사(사장 정재룡)가 홍콩에서 발행되는 금융전문 주간지인
"인터내셔널 파이낸셜 리뷰 아시아(IFR ASIA)"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구조조조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성업공사는 부실채권시장의 기반조성과 투자자 발굴, 효율적인 자산관리,
국제입찰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확보 등을 통해 금융 및 기업구조조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IFR ASIA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구조조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은행으로는 시티은행과 살로먼스미스바니, 아시아 최고 외자도입국
에는 필리핀, 아시아 구조조정 자문기관에는 리먼 브라더스, 아시아채권발행
및 주식발행기관에는 메릴린치, 아시아여신기관에는 시티은행, 아시아 최다
유동화전문기관에는 체이스 맨해튼 아시아가 각각 선정됐다.
< 김인식 기자 sskis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0일자 ).
"인터내셔널 파이낸셜 리뷰 아시아(IFR ASIA)"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구조조조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성업공사는 부실채권시장의 기반조성과 투자자 발굴, 효율적인 자산관리,
국제입찰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확보 등을 통해 금융 및 기업구조조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IFR ASIA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구조조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은행으로는 시티은행과 살로먼스미스바니, 아시아 최고 외자도입국
에는 필리핀, 아시아 구조조정 자문기관에는 리먼 브라더스, 아시아채권발행
및 주식발행기관에는 메릴린치, 아시아여신기관에는 시티은행, 아시아 최다
유동화전문기관에는 체이스 맨해튼 아시아가 각각 선정됐다.
< 김인식 기자 sskis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