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코리아 뉴스타트" 이틀만에 300억 매진..한국투자신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신탁은 주식형수익증권 "파워코리아 뉴스타트"펀드가 판매 2일만에
모집금액 3백억원이 매진돼 2호 펀드의 발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파워코리아 뉴스타트펀드는 지난해말 골든칩펀드로 선풍적인를 인기를 모은
장동헌 주식운용1팀장이 운용하며 정보통신등 첨단기술주와 실적호전 저평가
주에 균형있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국투신은 설명했다.
가입후 3개월이 지나면 중도환매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한국투신은 또 코스닥시장이 내년에도 활황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코스닥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코스닥 스폿펀드인 "파워코리아 코스닥드림
스폿펀드"를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50억원단위로 설정되며 펀드운용은 소팀장이 돌아가며 맡는다.
1호펀드는 그동안 코스닥전용펀드를 주로 담당해온 정순호 주식운용
4팀장이 운용한다.
정순호 팀장은 "코스닥시장에서 종목간 차별화현상은 내년에도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핵심 우량주와 신규상장되는 우량주를 중심으로 선별
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코스닥스폿펀드의 목표수익률은 3개월 10%, 6개월 12%등이며 만기는
6개월이다.
< 장진모 기자 j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0일자 ).
모집금액 3백억원이 매진돼 2호 펀드의 발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파워코리아 뉴스타트펀드는 지난해말 골든칩펀드로 선풍적인를 인기를 모은
장동헌 주식운용1팀장이 운용하며 정보통신등 첨단기술주와 실적호전 저평가
주에 균형있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국투신은 설명했다.
가입후 3개월이 지나면 중도환매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한국투신은 또 코스닥시장이 내년에도 활황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코스닥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코스닥 스폿펀드인 "파워코리아 코스닥드림
스폿펀드"를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50억원단위로 설정되며 펀드운용은 소팀장이 돌아가며 맡는다.
1호펀드는 그동안 코스닥전용펀드를 주로 담당해온 정순호 주식운용
4팀장이 운용한다.
정순호 팀장은 "코스닥시장에서 종목간 차별화현상은 내년에도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핵심 우량주와 신규상장되는 우량주를 중심으로 선별
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코스닥스폿펀드의 목표수익률은 3개월 10%, 6개월 12%등이며 만기는
6개월이다.
< 장진모 기자 j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