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오강현)과 대한변리사회(회장 신관호)는 28일 서울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1변리사 1중소기업 무료변리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무료변리 서비스는 한국경제신문 특허청 대한상의 등이 공동 추진중인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 정한영 기자 ch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