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즈석고코리아, 차음보드 서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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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석고코리아(대표 이창명)는 서울대 치대병원에 차음석고보드(제품명
디비첵)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이달말에 완공 예정인 연구동 신축공사에 시범적으로 사용한다.
반응이 좋을 경우 일반 병동과 시설물에도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파즈가 최근 개발해 선보인 이 보드는 벽면 중간에 공기층을 만들어
소리가 적게 울리게 해 준다.
따라서 기존 보드보다 소음을 차단시키는 효과가 훨씬 크다고.
라파즈의 송은영 팀장은 "병원은 물론 앞으로 학교 영화관 호텔 등 방음이
필요한 곳에서 차음석고보드의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02)3467-1524
<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8일자 ).
디비첵)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이달말에 완공 예정인 연구동 신축공사에 시범적으로 사용한다.
반응이 좋을 경우 일반 병동과 시설물에도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파즈가 최근 개발해 선보인 이 보드는 벽면 중간에 공기층을 만들어
소리가 적게 울리게 해 준다.
따라서 기존 보드보다 소음을 차단시키는 효과가 훨씬 크다고.
라파즈의 송은영 팀장은 "병원은 물론 앞으로 학교 영화관 호텔 등 방음이
필요한 곳에서 차음석고보드의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02)3467-1524
<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