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타, 지압노리개 특허 획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븐스타(대표 이성호)는 새 천년을 맞아 행운의 열쇠고리형 "지압노리개"를
개발, 특허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압구에 열쇠고리와 체인을 달아 사용중 떨어뜨리거나 분실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표면에 있는 2백개의 침이 손바닥의 경혈을 자극, 혈액순환을 개선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24K 금도금 처리와 함께 내부에 게르마늄과 영구자석을 내장했다.
새 천년을 기념해 2천명에 한해 구입자에게 1개 더 준다고.
가격 2만5천원.
(02)547-5427
< 문병환 기자 mo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1일자 ).
개발, 특허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압구에 열쇠고리와 체인을 달아 사용중 떨어뜨리거나 분실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표면에 있는 2백개의 침이 손바닥의 경혈을 자극, 혈액순환을 개선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24K 금도금 처리와 함께 내부에 게르마늄과 영구자석을 내장했다.
새 천년을 기념해 2천명에 한해 구입자에게 1개 더 준다고.
가격 2만5천원.
(02)547-5427
< 문병환 기자 mo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