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의 실권주 공모 최종 경쟁률이 4.39 대 1을 나타냈다.

SK(주)의 실권주 공모 최종 경쟁률은 1백9.24 대 1을 기록했다.

또 남해화학(주간사 삼성증권)의 첫날 경쟁률이 20.43 대 1을 기록했고
대창단조(주간사 대우증권)의 첫날 경쟁률은 1.18 대 1로 집계됐다.

동원증권이 주간사를 맡은 새한미디어의 실권주 청약은 미달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