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풍경"전(2층전시실)과 일상의 고정관념을 깨기위해 마련된
"호부호형"전(지하주차장)을 동시에 갖는다.
내년1월23일까지 계속되는 "백야..."전은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랜드 스웨덴등 5개국 37명의 작가가 참여, 비디오작품을 선보인다.
내년 1월30일까지 열리는 "호부호형"전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혼란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두 30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남녀 성기를 주제로한 작품 등 괴기한
형상들로 가득차있다.
(02)733-894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