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12.12 00:00
수정1999.12.12 00:00
김이환 아남반도체 부사장이 국제PR협회(IPRA) 한국 대표로 선임됐다.
이번 선임에는 한국PR협회 회장과 한국홍보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김 부사장의 경력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IPRA는 72개국에 1천여명의 회원을 둔 국제기구로 지난 55년에 설립됐으며
본부는 런던에 있다.
박주병 기자 cbpark@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