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주부들만을 대상으로 인터넷 챔피언을 뽑는 제1회 주부 인터넷챔피언
선발대회 본선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멀티캠퍼스에서 열렸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예선을 거쳐 모두 3백여명의 주부들
이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