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액면분할을 검토한 적이 없음.

<>벽산건설 =보배도시가스 10만여주를 55억8천7백만원, 대일도시가스
16만주를 81억7천8백만원에 처분했음.

<>인천제철 =강원산업과의 합병에 대해 5만2천주를 보유한 한빛투신운용과
4천4백여주를 보유한 SK투신운용, 20여만주를 보유한 외환코메르츠투신운용이
각각 반대의사를 밝혔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