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업무 내년 1월 3~4일 중단..이민 경우 둘째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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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은 Y2K(컴퓨터 2000년 연도인식 오류)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비자업무를 내년 1월 3,4일 이틀동안 중단한다고 6일 발표했다.
미 대사관은 특히 이민 비자업무의 경우 내년 1월 둘째주까지 중단키로
했다.
이에따라 내년 1월 첫 두 주일간으로 예약된 이민 비자업무는 1월18일
이후로 일정이 조정된다.
미 대사관의 이같은 조치는 전 세계적으로 똑같이 시행되며 대사관측은
내년초 미국 여행을 위해 여행비자가 필요한 사람은 올해안에 반드시 비자를
받아 놓을 것을 당부했다.
문의 (02)700-2510
< 이의철 기자 ecl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7일자 ).
위해 비자업무를 내년 1월 3,4일 이틀동안 중단한다고 6일 발표했다.
미 대사관은 특히 이민 비자업무의 경우 내년 1월 둘째주까지 중단키로
했다.
이에따라 내년 1월 첫 두 주일간으로 예약된 이민 비자업무는 1월18일
이후로 일정이 조정된다.
미 대사관의 이같은 조치는 전 세계적으로 똑같이 시행되며 대사관측은
내년초 미국 여행을 위해 여행비자가 필요한 사람은 올해안에 반드시 비자를
받아 놓을 것을 당부했다.
문의 (02)700-2510
< 이의철 기자 ecl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