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3일) 일본 하락/대만 홍콩 상승 아시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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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는 3일 국가별로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전자 정보통신주의
강세가 이어졌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0.79% 하락한 1만8천3백68.14엔으로
마감됐다.
투자자들이 일반 제조주를 매도하는 대신 첨단기술과 통신관련주를
매수하는등 종목교체가 활발히 일어났다.
정보통신주는 외국인의 매수세까지 가세, 큰 폭으로 올랐다.
그러나 엔화강세기조로 수출관련주는 매물이 대거 출회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7,933.17로 전날보다 1.63% 올랐다.
전날에 이어 공기금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나스닥의 강세에 자극받아 전자 정보통신관련주들이 크게 올랐다.
중국과의 관계악화설이 과장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도 크게
살아났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선물과 연계된 매수세의 유입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부동산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정보통신관련주로는 허치슨이 계속 상승세를 탄 반면 차이나 텔레콤은
약세를 보였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지수는 블루칩의 등락이 엇갈리면서 보합세를
유지했다.
< 조주현 기자 forest@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4일자 ).
강세가 이어졌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0.79% 하락한 1만8천3백68.14엔으로
마감됐다.
투자자들이 일반 제조주를 매도하는 대신 첨단기술과 통신관련주를
매수하는등 종목교체가 활발히 일어났다.
정보통신주는 외국인의 매수세까지 가세, 큰 폭으로 올랐다.
그러나 엔화강세기조로 수출관련주는 매물이 대거 출회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7,933.17로 전날보다 1.63% 올랐다.
전날에 이어 공기금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나스닥의 강세에 자극받아 전자 정보통신관련주들이 크게 올랐다.
중국과의 관계악화설이 과장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도 크게
살아났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선물과 연계된 매수세의 유입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부동산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정보통신관련주로는 허치슨이 계속 상승세를 탄 반면 차이나 텔레콤은
약세를 보였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지수는 블루칩의 등락이 엇갈리면서 보합세를
유지했다.
< 조주현 기자 forest@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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