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프리즘] 1천원/1만원권 일부 ATM 인식못해 '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판매기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이 인식하지 못하는 1천원권과
    1만원권이 나돌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조폐공사는 26일 최근 발행된 1천원권과 1만원권 일부가 현금취급기기
    에서 쓰이지 못하는 사태가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돈은 법정통화로서 물품 구매 등 모든 거래에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공사측은 덧붙였다.

    금융계는 문제가 된 은행권에 대해 위폐시비가 발생할 소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은행권의 인쇄상태를 개선하기위해 일부 안료를
    첨가했으나 일부 업체들이 독자 개발한 현금취급기기가 변화된 부분을
    인식하지 못해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금취급기기가 인식못하는 은행권의 전체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조폐공사는 이들 은행권이 CD(현금자동인출기)등에서 제대로 인출되는지
    여부도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현금취급기기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은행권에 대해 금융기관과
    한은 창구에서 교환해주도록 금융권에 요청하기로 했다.

    < 이성태 기자 steel@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7일자 ).

    ADVERTISEMENT

    1. 1

      '통일교·신천지 게이트' 본격 수사 눈앞…여의도 '예의주시'

      통일교·신천지 등 종교단체와 정치권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이번 주 본격적으로 수사에 속도를 낸다.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8일 김태훈 합동수사본부장(사법연수원...

    2. 2

      [속보] '공천헌금' 김경, 귀국 앞당겨 오늘 오후 입국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귀국한다. 수사가 본격화하자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 의혹에 휩싸인 지 11일 ...

    3. 3

      '집밖은 위험해'…영하권 강추위에 고속도로 통행량 '뚝'

      일요일인 11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통행량이 평소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약 42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주 일요일보다 약 8만대 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