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매직' 골프백 이름새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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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가 연말 사은행사의 하나로 골프백을 사는 고객에게 이름을
새겨준다.
행사기간(22~30일)에 휠라매직백을 구입하면 전면 상단부와 손잡이부분
두 군데에 고객이 원하는 이니셜을 새겨준다.
또 네임택 두개를 끼워준다.
휠라백은 50인치짜리 롱드라이버도 들어갈 수 있도록 프로백 사이즈로
만들었다.
매직조인트를 이용, 백의 높이도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카키 두 가지.
신발주머니가 따로 붙어있는 보스턴백을 포함해 38만원이다.
전화를 하거나 휠라골프취급점에서 신청하면 12월중순 택배해준다.
(02)578-21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9일자 ).
새겨준다.
행사기간(22~30일)에 휠라매직백을 구입하면 전면 상단부와 손잡이부분
두 군데에 고객이 원하는 이니셜을 새겨준다.
또 네임택 두개를 끼워준다.
휠라백은 50인치짜리 롱드라이버도 들어갈 수 있도록 프로백 사이즈로
만들었다.
매직조인트를 이용, 백의 높이도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카키 두 가지.
신발주머니가 따로 붙어있는 보스턴백을 포함해 38만원이다.
전화를 하거나 휠라골프취급점에서 신청하면 12월중순 택배해준다.
(02)578-21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