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중견조각가 원인종씨 개인전..12월2일까지 입력1999.11.18 00:00 수정1999.11.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조각가 원인종씨가 12월2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카이스갤러리에서개인전을 갖는다. 8년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원씨는 땅과 몸에 대한 생태학적 관심을 추상적이고 조형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근작 20여점을 선보인다. 현재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교수로 재직중이다. (02)511-066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히 40대 여성 위협…'이 증상' 있으면 빨리 병원 가야 [건강!톡] 복부 팽만과 빈뇨가 지속되는 여성이라면 '난소암'을 의심해 볼 만한 사연이 전해졌다. 난소암 판정을 받은 영국의 40대 여성은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이 두 가지 신호를 기억하라'고 조언... 2 분위기에 '흠뻑'…제니가 가장 좋아하는 '이 술' 정체 [영상] 국가 정상들의 만찬 자리엔 술이 함께 한다. 술잔을 기울이며 경직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효과 덕분이다. 특히 국빈 만찬이나 해외 순방에서의 건배주는 더욱 화제가 된다. 통상 그 나라를 대표하는 술이 선택되는데 그 ... 3 이엘, 성대결절 '링거 투혼'으로 몰두한 연극 '꽃의 비밀' [인터뷰+] 모델 같이 큰 키에 도시적인 외모, 털털한 성격, 여기에 사회적인 문제에 자신의 소신을 밝혀온 그는 '당당함'의 아이콘이었다. 하지만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선 첫 등장만으로 충격과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