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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륜 배터리 견인차 첫선 ..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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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안과 같이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3륜 배터리견인차
    가 선을 보였다.

    남동공단에 있는 수성(대표 김정배)은 독자 기술로 이 제품을 개발,
    한국타이어에 2대를 납품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와 미국 일본으로 수출을
    추진중이다.

    이 견인차는 짐을 실은 트레일러를 운반하는 장비다.

    기존의 4륜 배터리견인차에 비해 회전반경이 절반에 불과한 게 특징이다.

    제품이나 원재료가 많이 쌓여 있는 공장안과 같이 좁은 공간에서 자유자재
    로 돌 수 있다.

    길이 1.9m, 폭 1.1m의 소형이면서도 최대 4t의 트레일러를 끌 수 있다.

    배터리 방식이어서 공해와 소음이 없는 것도 장점.

    배터리는 충전한 시간만큼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야간에 8시간 충전시키면 주간에 8시간동안 운행할 수 있다.

    대당 가격은 약 7백만원이다.

    내년중 내수시장에서 1백50대를 팔 계획이다.

    또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키로 하고 내년초 자카르타에 지사와 전시장을
    개설하는 한편 10여개국에 현지딜러망을 갖출 계획이다.

    김정배 사장은 "그동안 국내시장에 공급된 4륜 견인차는 회전반경이 커
    불편했으나 이 제품 출시후 기업체의 반응이 좋아 수출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이 견인차는 기계 전자 화학 식품 시멘트 등 거의 모든 업종의 공장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032)818-5160

    < 김낙훈 기자 nhk@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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