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등 32개 종목, 52주 신고가 경신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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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반도체, 인터넷, 정보통신, 컴퓨터관련주가 신고가를 양산하고
있다.
12일 주식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모두 32개로 이중 23개가
밀레니어 칩이었다.
전기전자주 중에서는 금호전기 한국전자 삼성전기 새한전자 성미전자
우진전자 일진전기등이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반도체관련주는 디아이 미래산업 신성이엔지등이 합류했다.
인터넷주는 한솔CSN 다우기술이, 정보통신주로는 SK텔레콤 한국통신이
포함됐다.
컴퓨터관련주는 삼보컴퓨터 엘렉스컴퓨터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등이었다.
이중 한솔CSN 새한전자 삼보컴퓨터 우진전자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솔CSN은 5일 연속 상한가행진을 벌였다.
< 김홍열 기자 come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3일자 ).
있다.
12일 주식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모두 32개로 이중 23개가
밀레니어 칩이었다.
전기전자주 중에서는 금호전기 한국전자 삼성전기 새한전자 성미전자
우진전자 일진전기등이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반도체관련주는 디아이 미래산업 신성이엔지등이 합류했다.
인터넷주는 한솔CSN 다우기술이, 정보통신주로는 SK텔레콤 한국통신이
포함됐다.
컴퓨터관련주는 삼보컴퓨터 엘렉스컴퓨터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등이었다.
이중 한솔CSN 새한전자 삼보컴퓨터 우진전자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솔CSN은 5일 연속 상한가행진을 벌였다.
< 김홍열 기자 come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