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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유망기업 지상 IR] 세원텔레콤 : 초일류 정보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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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원텔레콤은 지난 88년 세원실업을 모태로 출발, 정보통신 전문업체로
    성장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직과 의리"라는 사훈아래 고객제일주의와 기술중심의 경영이념으로
    새천년을 대비하는 등 내실있는 튼튼한 기업이라는 평이다.

    93년 연구소를 설립, 기술개발에 주력한 결과 당해연도에 양면용 스크린
    프린터제품의 개발과 특허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했다.

    이어 94년에는 신용카드 조회기 관련 Q-MARK를 획득, 95년 정보통신부 지정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됐고 96년 벤처기업협회 가입 등 기술력
    향상과 기업의 세계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96년에는 모토로라사와 디지털 TRS 기술이전 협약을 조인하는 등
    기술력 향상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97년 유망선진기술기업 국무총리상 수상과 기술신용보증
    기금지정 우량기술기업등 괄목한만한 성장 추세를 이어갔다.

    ISO-9001을 획득, 99년에는 TRS 방식을 이용한 신용카드조회장치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성장을 지속하며 중견 벤처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이회사는 98년 미국 지오텍사의 파산으로 모토로라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시피 한 TRS단말기의 국내 공급 독점권을 갖고 있다.

    <> 시장현황 =세원텔레콤은 오는 2000년 이후 MP3 Player의 잠재고객이라
    할 수 있는 국내 PC통신 및 인터넷 사용인구가 1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기존 휴대용 오디오기기시장규모의 확대로 이어져 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신규시장으로 선도 브랜드가 미미한 상황이고 특히 국내외 많은 업체가
    이분야에 진출 또는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세원텔레콤은 이러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CDMA 및 GSM 등 중저가
    제품위주로 시장을 점유한다는 구상이다.

    이와함께 OEM 방식을 통한 제품생산에서 얻는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다는 것이다.

    이회사는 또 CDMA제품의 내수시장 물량확대를 위한 수단으로 자체 마케팅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MP3 Player, GSM 및 CDMA 해외수출은 협력업체를 통해 진출, 점차 시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기술개발현항 =세원텔레콤은 미래정보사회 실현에 필요한 기술개발을
    목표로 설립한 연구소에서 개발되는 기술을 통해 국제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세계속의 정보통신업체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영전략과 연구개발을 연계하는 제3세대의 기술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선진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및 아웃소싱을 활용해 효과적인 기술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이는 테크놀로지 디폴리먼트 전략을 통해 제품개발에 필요한 요소기술을
    신속히 투입한다는 세원의 독특한 전략인 셈이다.

    한편 이회사는 정보통신산업의 세계화를 앞당기기 위해 연구팀을 세분화해
    능력을 배가한다는 구상이다.

    연구1팀은 이동통신기기, 연구2팀은 정보기기, 기구 및 디자인을 전담할
    연구3팀과 연구기획팀 등 50여명의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의 이러한 노력과 투자지원으로 Digitizer 개발, Intelligent Credit
    Authorization Terminal 및 공장자동화, PIN-PAD 겸용 IC CARD 던말기,
    TRS/CT2 시스템을 이용한 무선 신용/직불카드 조회단말기, 아날로그 차형
    TRS단말기, 디지털 TRS단말기, GSM900 Phase I 단말기 등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회사 연구진이 추진하고 있는 단기프로젝트는 GSM900 Phase II
    단말기(FTA 진행중), GSM900/1800 Dual-Band 단말기와 CDMA 방식의 PCS
    단말기, 고급 핸즈프리 등이 있다.

    또 중장기 연구로는 IMT2000단말기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 재무현황 =세원텔레콤은 96년 89억1천6백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린데 이어
    97년에는 2백60% 성장한 3백20억9천만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98년에는 IMF영향으로 1%의 마이너스 성장으로 3백10억8천여만원의 매출에
    그쳤으나 99년엔 4백72% 성장한 1천8백20억여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상반기에 달성한 매출실적은 6백20억원이다.

    이회사의 당기순이익은 96년 11% 증가한 1억여원에 불과했으나 97년에
    796%의 성장세를 보이며 15억여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98년에는 60% 감소한 6억여원에 그치는등 경제위기의 여파로 성장세가 잠시
    주춤했었다.

    99년에 들어서며 경제 회복과 해외시장 개척 등 좋은 여건이 형성되면서
    목표수치인 8백77%의 성장에 순이익 1백억여원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회사의 상반기 실적은 28억여원에 이르고 있다.

    <> 장기비전 =세원텔레콤은 21세기 세계 초일류정보통신회사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김포와 인천에 위치한 생산시설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세계 최고의 품질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생산시설증설에도 과감하게 투자한다.

    이는 정보통신 관련부품에서 완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품질로
    고객서비스에 주력하기 위해서다.

    21세기를 대비하기 위한 장기계획으론 사업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신규유망사업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군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업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경영체제를 구축한다.

    21세기 초일류기업을 지향하기 위해서다.

    신규사업은 기존 생산제품의 차별화와 이동전화산업에 진출하는 것이다.

    이동단말기시장은 90년대 이후 급성장한 산업군으로 97년7월부터 1년간 약
    4천만에서 7천만명에 이를 만큼 향후 시장성이 좋다는 것이 신규사업 진출
    배경이다.

    또 GMS의 경우 98년 7월 기준 1백20여개국에서 채택, 이는 CDMA시장의
    5배에 달하는 규모로 올해 총 가입자가 5천만명에 이를 만큼 전망이 밝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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