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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e-코퍼레이션 : (한경제 리포트) 인터넷 훈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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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수학능력시험이 8일 앞으로 다가왔다.

    8일은 새로 시작하기엔 턱없이 짧은 기간이지만 그저 맥놓고 있기에는 긴
    시간이다.

    지금까지 지친 마음을 다잡으면서 조각시간을 이용하는데는 인터넷이 그만
    이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마지막 수능정리와 대입정보를 얻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서 예상문제를 풀어보거나 전문강사에게 직접 질문을 할 수도 있다.

    네티즌 수험생들과 함께 수능 모의고사에 참가해 자신의 현재 실력을 점검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 맞춤형 예상문제 제공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수능 길잡이
    (www.kmec.net/sunung/)는 개별 수험생에게 맞는 맞춤 예상문제를 제공한다.

    영역별로 평가목표 평가내용 난이도 등 몇가지 조건에 맞는 문제를 선택해
    풀어볼 수 있다.

    예컨대 언어영역에서 평가목표를 "비판적 이해력", 문제종류는 "읽고풀기",
    평가내용은 "문학(현대소설)", 난이도는 "상"으로 선택하면 조건에 해당되는
    문제들만 뽑아 보여준다.

    수능 길잡이에서는 연도별 계열별 영역별 기출문제, EBS와 대성학원의
    모의문제도 제공한다.

    수능에 대한 최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수능새소식 메뉴에서는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접수 마감 결과"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 영역 시행지침" 등 해마다 실시
    되는 수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 사이버 수능 모의고사 실시 =수능시험을 보기 전에 인터넷에서 모의고사
    를 볼 수도 있다.

    사이버 수능 모의고사(www.finaltest.co.kr)는 전국의 수험생들이 참가하는
    실전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최대 5만명이 동시에 접속해 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결과에 따라 자신의 계열별 성적, 성적 분포도, 취약점 등을 가르쳐
    준다.

    1차 사이버 수능 모의고사는 지난 7일 시작됐으며 2차는 오는 14일에 있을
    예정이다.

    1차 시험은 7일 오전9시에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이때부터 답안제출이 가능하다.

    답안제출 종료 시간은 10일 낮 12시까지다.

    이 사이에 적당한 시간을 선택해 시험을 치고 답안을 제출하면 된다.

    2차도 1차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요금은 2만~3만원이다.

    <> 전문강사에게 직접 질문도 가능 =인터넷에서 분야별 전문강사의 지도를
    직접 받는 것도 가능하다.

    퀘스천(www.questions.co.kr)에서는 전문강사가 수험생의 질문을 받아 직접
    대답해 준다.

    회원으로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다.

    가입비는 무료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전문강사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고 매달 전자우편을
    통해 수능정보를 제공받는다.

    강사들은 전.현직 유명학원 출신이다.

    "영역별" 메뉴에서 논술 외국어 수리 과학 사회 등 분야별로 들어가면 해당
    강사에게 질문할 수 있다.

    "1318(119)" 메뉴를 마련해 학교생활 성적고민 친구문제 등 학생들의 고민
    상담을 해준다.

    "자료실"에서는 각종 모의고사 기출문제 등의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공부할
    수 있다.

    <> 기타 =그밖에 대성학원(www.ds.co.kr) 대일학원(www.daeilnet.com) 등
    입시전문학원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도 수능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야후나 네이버 같은 검색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수능 정보를 얻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검색어로 "수능"을 입력하면 각종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 keddy@ ked.co.kr
    www.ked.co.kr/kedd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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