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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과 전망] (금주의 세미나) '중기 경쟁력 강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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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SK그룹은 8,9일 워커힐 컨벤션센터에서 "21세기
    중소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최고경영자 특별세미나"를 갖는다.

    이 세미나는 해마다 기협중앙회과 대기업이 함께 벌여온 행사.

    이번 세미나에는 협동조합 연합회장과 이사장, 기협중앙회 임원단과 각 위원
    유관기관장등 4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 첫날엔 손길승 SK그룹 회장이 "21세기의 신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소규모공장 운영혁신 사례를 알리는 장도 마련된다.

    둘째날엔 박상희 기협중앙회장이 "21세기 경제주역, 중소기업"이라는 내용
    으로 발표한다.

    손 회장은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전자상거래, 문화및 오락, 생명공학,
    정밀화학분야등 미래 유망업종에 대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실질적인
    파트너십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또 미래 전략시장인 동북아 시장에 효율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대기업은
    자원의 조달, 시장개척,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중소기업은 이를 뒷받침하는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 회장은 21세기엔 작지만 경쟁력있는 기업이 스타로 뜰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중소.벤처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범국가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역설한다.

    < 박성완 기자 psw@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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