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금융 : 연말 재테크전략 이렇게 .. 서춘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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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 조흥은행 재테크 팀장 / 한경머니 자문위원 >
대우사태 이후 불안하던 금융시장이 정부의 종합대책 발표로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
그러나 낙관적으로만 보는 것은 무리다.
시중 금리는 올 연말까지는 단기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겠지만 높은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에 따라 중장기적으론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여전하다.
특히 내년 1.4분기 이후 시중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내년 경제성장률이 6%대이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로 예상되므로
명목금리는 10~11%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이같은 조건을 감안할 때 올연말 재테크전략에는 다음과 같은 점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 금리상승에 대비하라 =여유자금은 일단 3개월이상 6개월미만 단기상품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금리가 오르면 장기로 전환하는 게 쉽기 때문이다.
적합한 상품으로는 은행과 상호신용금고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과 표지어음,
종금사의 발행어음, 투자신탁회사의 신탁형저축, 농.수.축협 등의 정기예탁금
이 있다.
3개월이상 6개월미만 금융상품에 투자할 경우 은행의 정기예금은
연 6.7~7.0%, 종금사의 발행어음은 연 7.5~9.0%, 투자신탁의 신탁형저축은
연 7.5~8.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일부 은행에서 판매하는 단기세금우대상품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1개월 이상 단기로 예치해도 연 5.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자소득세도 11%만 내면 된다.
이 상품은 1가구1통장만 가입이 가능하고 최고 입금한도는 1천2백만원이다.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할 자금은 수시입출이 가능하고 금리도 높은 금융상품
에 예치하는 것이 기본이다.
은행의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종금사의 어음관리계좌(CMA),
투신사의 머니마켓펀드(MMF)가 이런 상품이다.
MMDA는 연 1~5%, CMA는 연 5.3~8.0%, MMF는 연 5.5%의 금리가 적용된다.
<> 주식투자는 =향후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기업실적 호전과 엔고 등의 호재에다 대우문제도 가닥을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기업의 대규모 유상증자 등이 계획돼 있어 수급측면에서 불안정성
을 띨 가능성도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종합주가지수는 950에서 1,05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이같은 점을 감안할 때 여유자금의 20%이내에서 직접 주식투자를 하는 것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중의 하나다.
자신이 없다면 주식형수익증권이나 스폿펀드에 가입하는 간접투자도 좋다.
특히 최근 판매되기 시작한 고수익펀드(하이일드펀드)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 상품은 공모주우선 청약권이 부여되고 1인당 2천만원까지는 연 10%의
저율과세가 적용된다.
원금을 손해볼 위험도 있지만 원금의 10%정도까지는 거래 투신사가 손실을
부담해주는 상품이다.
<> 내집 마련은 연말이전에 =지난 10월부터 아파트가격 상승폭이 점차
둔화되는 추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내년 2.4분기 이후 부동산가격이 다시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자금이 많은데다 내년 총선에 따른 부동산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강하기 때문이다.
무주택자는 1가구1주택 양도세면제기간이 종료되는 올 연말이내에 내 집을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종전에는 1가구1주택인 경우 3년이상 주택을 보유하고 양도할 경우에만
양도세를 면제해줬지만 올해말까지 무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할 경우는 1년만
보유해도 양도세를 물지 않아도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8일자 ).
대우사태 이후 불안하던 금융시장이 정부의 종합대책 발표로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
그러나 낙관적으로만 보는 것은 무리다.
시중 금리는 올 연말까지는 단기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겠지만 높은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에 따라 중장기적으론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여전하다.
특히 내년 1.4분기 이후 시중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내년 경제성장률이 6%대이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로 예상되므로
명목금리는 10~11%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이같은 조건을 감안할 때 올연말 재테크전략에는 다음과 같은 점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 금리상승에 대비하라 =여유자금은 일단 3개월이상 6개월미만 단기상품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금리가 오르면 장기로 전환하는 게 쉽기 때문이다.
적합한 상품으로는 은행과 상호신용금고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과 표지어음,
종금사의 발행어음, 투자신탁회사의 신탁형저축, 농.수.축협 등의 정기예탁금
이 있다.
3개월이상 6개월미만 금융상품에 투자할 경우 은행의 정기예금은
연 6.7~7.0%, 종금사의 발행어음은 연 7.5~9.0%, 투자신탁의 신탁형저축은
연 7.5~8.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일부 은행에서 판매하는 단기세금우대상품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1개월 이상 단기로 예치해도 연 5.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자소득세도 11%만 내면 된다.
이 상품은 1가구1통장만 가입이 가능하고 최고 입금한도는 1천2백만원이다.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할 자금은 수시입출이 가능하고 금리도 높은 금융상품
에 예치하는 것이 기본이다.
은행의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종금사의 어음관리계좌(CMA),
투신사의 머니마켓펀드(MMF)가 이런 상품이다.
MMDA는 연 1~5%, CMA는 연 5.3~8.0%, MMF는 연 5.5%의 금리가 적용된다.
<> 주식투자는 =향후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기업실적 호전과 엔고 등의 호재에다 대우문제도 가닥을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기업의 대규모 유상증자 등이 계획돼 있어 수급측면에서 불안정성
을 띨 가능성도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종합주가지수는 950에서 1,05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이같은 점을 감안할 때 여유자금의 20%이내에서 직접 주식투자를 하는 것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중의 하나다.
자신이 없다면 주식형수익증권이나 스폿펀드에 가입하는 간접투자도 좋다.
특히 최근 판매되기 시작한 고수익펀드(하이일드펀드)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 상품은 공모주우선 청약권이 부여되고 1인당 2천만원까지는 연 10%의
저율과세가 적용된다.
원금을 손해볼 위험도 있지만 원금의 10%정도까지는 거래 투신사가 손실을
부담해주는 상품이다.
<> 내집 마련은 연말이전에 =지난 10월부터 아파트가격 상승폭이 점차
둔화되는 추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내년 2.4분기 이후 부동산가격이 다시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자금이 많은데다 내년 총선에 따른 부동산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강하기 때문이다.
무주택자는 1가구1주택 양도세면제기간이 종료되는 올 연말이내에 내 집을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종전에는 1가구1주택인 경우 3년이상 주택을 보유하고 양도할 경우에만
양도세를 면제해줬지만 올해말까지 무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할 경우는 1년만
보유해도 양도세를 물지 않아도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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