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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찬씨 비서진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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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대책 문건" 고소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권재진 부장검사)는
    2일 중앙일보 문일현 기자와 국민회의 이종찬 부총재가 언론대책문건 외에도
    다른 여러가지 문건을 주고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두 사람간의 관계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상명 서울지검 2차장검사는 이날 "문일현 기자가 다른 문건을 이종찬
    국민회의 부총재 사무실에 수차례 전송했고 이 부총재는 이들 문건내용을
    보고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는 "두 사람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문기자가 이 부총재에게 보낸 사신
    3장과 언론대책 문건 7장의 원본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도준 기자가
    원본을 파기했다는 진술을 믿지않고 추적중"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를 위해 전날 구속된 이 기자와 이 부총재 보좌관인 신원철씨와
    최상주씨를 불러 원본의 존재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 고기완 기자 dadad@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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