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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시황] (2일) 관망세 확산...국채/CD 동반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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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채선물과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선물 등 장단기 금리선물이 나란히
    내렸다.

    주식인수자금 마련을 위한 외국인들의 달러매도증가로 달러선물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2일 부산의 한국선물거래소에서 국채선물1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0.17포인트
    내린 98.95에 마감됐다.

    장초반부터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전날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99.10으로
    출발했다.

    이후에도 채권시장안정기금의 매수세가 없어 장중 내내 약세가 이어졌다.

    한때 98.76으로 밀리기도 했으나 장 끝무렵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줄었다.

    거래량은 6천98계약이었다.

    이날 거래에서는 미결제약정수량이 전날보다 9백계약 이상 줄어들어 눈길을
    끌었다.

    4일 발표될 예정인 정부의 금융시장안정대책에 대해 투자자들이 기대감과
    우려감을 함께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CD금리선물 1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0.07포인트 떨어진 92.90을 기록했다.

    국채선물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단기금리 선물가격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량은 8백87계약이었다.

    미국달러선물11월물 가격도 하락세였다.

    정책적 매수세가 없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주식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도물량을 내놓았다.

    <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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