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장외주식] 증시활황 영향 전반적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시장 강세에 힘입어 사채시장에서 거래되는 장외주식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일 PBI 등 장외주가정보제공업체에 따르면 거래가 비교적 활발한 장외종목
    14개중 8개종목이 올랐다.

    2개종목이 내렸으며 4개종목은 보합이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삼성SDS 삼성자동차 한솔PCS LG텔레콤 나래이동통신
    온세통신 교보증권 아시아나항공 등이다.

    종목별로 보면 이동통신업체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강했다.

    코스닥 등록절차를 밟고 있는 한솔PCS는 거래일수로 4일연속 올랐다.

    이 기간동안 주가는 2만5백원에서 2만1천2백50원으로 상승했다.

    LG텔레콤도 이틀째 상승하면서 2만5천원대로 올라섰다.

    다만 코스닥 등록이 늦어지고 있는 한국통신프리텔의 경우 전날 5백원
    하락한데 이어 이날은 보합세를 보였다.

    최근 법인보유물량이 대거 출회되면서 거래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보증권은 전날보다
    2백원 오른 1만2천2백원에 거래됐다.

    아시아나항공은 7일간의 하락을 마감하면서 전날보다 1백원 오른 8천7백원을
    기록했다.

    한시적으로 공장을 재가동하고 있는 삼성자동차는 전날보다 50원 상승한
    2천2백원을 기록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5일째 약세를 보였다.

    동종업체인 파라다이스에 대한 등록허용논란이 일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나스닥 상장을 재료로 상승곡선을 그리던 두루넷은 이날 소폭 하락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일자 ).

    ADVERTISEMENT

    1. 1

      ETF 수급의 힘…'KoAct 코스닥액티브' 편입 종목 연일 급등

      ‘KoAct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편입된 중소형주들이 번갈아가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ETF 수급의 힘이 비교적 몸집이 가벼운 종목들의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12일 코스닥 시장에서 성우하이텍은 6.2% 오른 1만1310원에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업계에서 코스닥액티브 ETF에 편입될 거라 예상치 못했던 이 종목은 KoAct 코스닥액티브에 포함된 후 주가가 47.1% 급등했다.이 ETF 내 비중 1·2위인 큐리언트와 성호전자 또한 이날 주가가 1.73%, 2.92% 올랐다. 3거래일 기준 주가 상승률은 각각 22.8%, 23.8%다. 두 종목은 주가가 급등하자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코스닥액티브 ETF로 몰린 수급이 이들 종목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KoAct 코스닥액티브엔 상장 첫날 개인투자자 자금 2968억원이 순유입됐고, 이튿날엔 3284억원으로 규모가 더 커졌다. 코스닥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를 편입해 차별화를 노린 전략이 맞아 떨어졌다는 분석이다.다만 이 ETF로만 강한 매수세가 쏠리며 코스닥 시장 수급이 왜곡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지난 11일 기존 대표 코스닥 ETF인 ‘KODEX 코스닥150’에서는&nb

    2. 2

      "코스닥 50% 더 뛴다"…'옥석가리기' 택한 한화운용

      "코스닥 지수는 지금보다 50%는 더 뛸 수 있습니다. '제2의 네이버' 기업들이 코스닥에 머물며 시장을 이끌 겁니다." 12일 조일웅 한화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사진)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코스닥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바이오·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K콘텐츠 등 다양한 성장 산업이 포진해 장기적으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한화운용은 오는 17일 'PLUS 코스닥15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하며 코스닥 액티브 ETF 경쟁에 본격 참전한다. 타임폴리오·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이은 후발 주자지만, 철저한 옥석가리기로 차별화하겠다는 구상이다.가장 큰 차별점은 기초지수다. 코스닥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경쟁사와 달리 한화운용은 코스닥150 지수를 벤치마크로 택했다. 조 본부장은 "코스닥150은 유동성과 재무건전성이 1차적으로 검증된 기업들"이라며 "부실기업이 산재한 코스닥에서는 150 지수를 기준으로 초과 성과를 창출하는 게 투자자에게 훨씬 유리하다"고 강조했다.코스닥150 외 종목 비중도 약 40%에 달할 예정이다. 그는 "특정 테마나 소수 개별 종목에 과도하게 베팅하는 극단적인 전략은 피할 것"이라며 "시장의 섹터 밸런스를 어느정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29%)·반도체(27%)·에너지(23%)를 비롯해 로봇·뷰티·콘텐츠 종목에도 유의미한 비중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에너지 소부장과 원격의료 관련 기업 등 펀더멘털(기초체력)이 탄탄하지만 시장의 주목을 상대적으로 덜 받은 종목을 발굴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개인 자금이 코스

    3. 3

      '네 마녀의 날' 외국인·개인 힘겨루기 끝에 코스피 하락 마감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인 12일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덕에 1%가량 상승했다.1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70포인트(0.48%) 내린 5583.25에 거래를 마쳤다. 약세로 정규장 거래를 시작한 지수는 개장 후 2시간 남짓동안 상승과 하락을 두 차례 오갔다. 이후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며 힘을 잃고 미끄러졌지만, 장 막판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외국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2조9573억원어치와 155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도 1조3315억원어치 팔았다. 반면 개인이 2조9707억원어치 현물주식을 순매수하며 외국인이 쏟아낸 매물을 받아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였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11%와 2.62% 하락했다. SK스퀘어도 1.95% 빠졌다.삼성바이오로직스(-1.93%)와 셀트리온(-1.44%)도 약세였다.현대차도 1.7% 내렸지만, 기아는 3.09% 올랐다.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3.92%,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9%, 두산에너빌리티는 2.48%, HD현대중공업은 2.37% 상승했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11.57포인트(1.02%) 오른 1148.40에 마감됐다. 이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72억원어치와 211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457억원어치를 팔았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했다.알테오젠이 3.47% 상승했고, 삼천당제약(1.68%), 코오롱티슈진(2.23%), 리가켐바이오(2.28%)도 강세였다.반면 에이비엘바이오와 펩트론은 각각 0.66%와 4.14% 하락했다.에코프로는 2.23% 하락했지만, 에코프로비엠은 강보합세로 마감됐다.반도체 소부장 종목인 리노공업은 3.61% 상승했다.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7원(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