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는 립스틱 "루즈 미르와"와 네일칼라 "베르니 미르와"를 추동시즌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지방시의 기존 이미지에서 완전 탈피해 젊고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반영한 게 특징이다.

특히 립스틱의 경우 제품 케이스에 거울이 달려있는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02)3479-457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