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프레지던트, 낚시 전용 안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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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프레지던트(대표 김영근)는 낚시 전용 안경을 시판한다고 1일 밝혔다.
주간용 렌즈와 야간용 렌즈가 한 개의 안경테에 함께 달려 있어 주.야간
겸용으로 쓸 수 있다.
주간용 렌즈는 수면에 반사되는 햇빛을 막아주는 선글라스 기능을 한다.
야간용으로는 가디안 렌즈를 채택해 어두운 곳에서도 사물을 선명하게
구별할 수 있다.
안경의 측면엔 바람막이도 붙어 있다.
가격은 10만원.
(02)540-4435
<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일자 ).
주간용 렌즈와 야간용 렌즈가 한 개의 안경테에 함께 달려 있어 주.야간
겸용으로 쓸 수 있다.
주간용 렌즈는 수면에 반사되는 햇빛을 막아주는 선글라스 기능을 한다.
야간용으로는 가디안 렌즈를 채택해 어두운 곳에서도 사물을 선명하게
구별할 수 있다.
안경의 측면엔 바람막이도 붙어 있다.
가격은 10만원.
(02)540-4435
<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