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한국광고대회', 11월 10일 호텔롯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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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방송광고공사가 후원하는
"99한국광고대회"가 한국광고와 뉴밀레니엄을 주제로 11월 10일 호텔롯데에서
열린다.
13회째인 이번 광고대회는 광고문화 창달에 기여한 유공 광고인에 대한
정부 포상과 99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도 함께 치러진다.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과 손병두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고 국내 주요 광고관련 관계자 1천2백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광고계 발전을 축하하는 자축행사를 갖는다.
이날 오후에는 20세기 광고를 회고하고 다가올 21세기 광고의 발전상을
조명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어령 새천년 준비위원회 위원장과 신인섭 한림대학교 교수가 "20세기와
광고"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또 원광연 과학기술원 교수와 문애란 웰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21세기와
광고"에 관한 주제발표를 한다.
참석대상은 광고계 종사자들로 참가비는 1인당 3만5천원이며 연합회
사무국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고정보센터 홈페이지(www.adic.co.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02)733-1201
< 최인한 기자 janu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일자 ).
"99한국광고대회"가 한국광고와 뉴밀레니엄을 주제로 11월 10일 호텔롯데에서
열린다.
13회째인 이번 광고대회는 광고문화 창달에 기여한 유공 광고인에 대한
정부 포상과 99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도 함께 치러진다.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과 손병두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고 국내 주요 광고관련 관계자 1천2백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광고계 발전을 축하하는 자축행사를 갖는다.
이날 오후에는 20세기 광고를 회고하고 다가올 21세기 광고의 발전상을
조명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어령 새천년 준비위원회 위원장과 신인섭 한림대학교 교수가 "20세기와
광고"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또 원광연 과학기술원 교수와 문애란 웰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21세기와
광고"에 관한 주제발표를 한다.
참석대상은 광고계 종사자들로 참가비는 1인당 3만5천원이며 연합회
사무국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고정보센터 홈페이지(www.adic.co.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02)733-1201
< 최인한 기자 janu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