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한국 첫 로비전문 PR사 창업 '신현국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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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국 사장 약력 ]
<> 47년 대전생
<> 연세대 정외과 졸업
<> 중앙대 신문방송학 석사
<> KBS워싱턴특파원
<> 문공부 해외공보관
<> 대통령 비서실 공보비서관 겸 춘추관장
<> 신한국당 이홍구대표 특보
<> 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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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선진국형 로비전문 회사를 표방하는 전문 PR업체가 탄생해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정부와 기업의 해외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토털 PR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의 신현국 사장은 해외
시장에서 로비나 언론 홍보를 해야 할 필요성이높은 기관을 집중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존 PR회사와 업무를 차별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로비전문 회사를 세운 신사장은
국내외 언론사, 정부, 정치권 등을 거치며 화려한 경력을 쌓은 홍보
전문가다.
노태우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공보비서관을 역임한 그는 미국에서 특파원,
해외공보관 등으로 활동한 경력과 인맥을 살려 로비스트 역할을 멋지게
해내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경쟁국인 일본이나 유럽국가등에 비해 한국 정부와 대기업들이 구미 선진국
으로부터 무역보복 조치를 더 자주 당하는 것은 정부 차원에서만 협상을 하고
여론을 움직이는 언론이나 의회는 등한시하기 때문이라는게 그의 시각이다.
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는 워싱턴 소재의 미국 최대 로비 회사인 어드밴티지
(Advantage)와도 업무제휴 협정을 맺었다.
어드밴티지사는 전직 하원의원 12명이 만든 로비회사로 미국 정.관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커뮤니케애션스는 이와 함께 역시 미국의 유력 PR회사인 피닉스홀딩
컴패니사및 이벤트 업체인 테드 누트럴 코너사와도 업무 제휴를 맺었다.
신사장은 이와 관련,"미국 어드밴티지사와 손잡고 한국 건설업체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닉스와는 세계적인 골프 선수를
초청해 새 밀레니엄을 맞는 2000년 초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전문가 집단을 연결시켜 힘을 키워주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갈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금까지 부정적 인상을 주던 음성적 로비 방식에서 벗어나 공개적이고
투명한 로비 문화를 만드는데 회사 창업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사장이 홍보및 컨설팅업에 뛰어든 것은 언론과 정부에서 쌓은 두둑한
경험이 바탕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는 10여명의 정규직 사원외에 우수한
외부 인력을 고문이나 자문으로 활용하고 있다.
조해녕 전 내무부장관, 배종명 곽중철 김기덕 전대통령 비서관, 배학철
전 KBS 보도본부장, 안철환 전 동아그룹 부회장, 최창섭 한국PR협회장 등이
이 회사를 외곽에서 지원해 주는 쟁쟁한 브레인집단이다.
신사장은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한뒤 KBS 워싱턴 특파원과 미국의 소리(VOA)
한국어 방송 담당 등으로 20년간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일을 해왔다.
지난 96년 15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던 그는 국경없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로비전문 PR회사의 위상과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인한 기자 janu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일자 ).
<> 47년 대전생
<> 연세대 정외과 졸업
<> 중앙대 신문방송학 석사
<> KBS워싱턴특파원
<> 문공부 해외공보관
<> 대통령 비서실 공보비서관 겸 춘추관장
<> 신한국당 이홍구대표 특보
<> 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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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선진국형 로비전문 회사를 표방하는 전문 PR업체가 탄생해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정부와 기업의 해외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토털 PR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의 신현국 사장은 해외
시장에서 로비나 언론 홍보를 해야 할 필요성이높은 기관을 집중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존 PR회사와 업무를 차별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로비전문 회사를 세운 신사장은
국내외 언론사, 정부, 정치권 등을 거치며 화려한 경력을 쌓은 홍보
전문가다.
노태우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공보비서관을 역임한 그는 미국에서 특파원,
해외공보관 등으로 활동한 경력과 인맥을 살려 로비스트 역할을 멋지게
해내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경쟁국인 일본이나 유럽국가등에 비해 한국 정부와 대기업들이 구미 선진국
으로부터 무역보복 조치를 더 자주 당하는 것은 정부 차원에서만 협상을 하고
여론을 움직이는 언론이나 의회는 등한시하기 때문이라는게 그의 시각이다.
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는 워싱턴 소재의 미국 최대 로비 회사인 어드밴티지
(Advantage)와도 업무제휴 협정을 맺었다.
어드밴티지사는 전직 하원의원 12명이 만든 로비회사로 미국 정.관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커뮤니케애션스는 이와 함께 역시 미국의 유력 PR회사인 피닉스홀딩
컴패니사및 이벤트 업체인 테드 누트럴 코너사와도 업무 제휴를 맺었다.
신사장은 이와 관련,"미국 어드밴티지사와 손잡고 한국 건설업체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닉스와는 세계적인 골프 선수를
초청해 새 밀레니엄을 맞는 2000년 초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전문가 집단을 연결시켜 힘을 키워주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갈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금까지 부정적 인상을 주던 음성적 로비 방식에서 벗어나 공개적이고
투명한 로비 문화를 만드는데 회사 창업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사장이 홍보및 컨설팅업에 뛰어든 것은 언론과 정부에서 쌓은 두둑한
경험이 바탕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는 10여명의 정규직 사원외에 우수한
외부 인력을 고문이나 자문으로 활용하고 있다.
조해녕 전 내무부장관, 배종명 곽중철 김기덕 전대통령 비서관, 배학철
전 KBS 보도본부장, 안철환 전 동아그룹 부회장, 최창섭 한국PR협회장 등이
이 회사를 외곽에서 지원해 주는 쟁쟁한 브레인집단이다.
신사장은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한뒤 KBS 워싱턴 특파원과 미국의 소리(VOA)
한국어 방송 담당 등으로 20년간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일을 해왔다.
지난 96년 15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던 그는 국경없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로비전문 PR회사의 위상과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인한 기자 janu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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