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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주가 상승...수익률 회복 시작..주간 펀드운용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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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가 지난주말 모처럼 오름세를 타면서 간접투자상품의 수익률을
    밀어올렸다.

    주식형 수익증권과 뮤추얼펀드의 전체 평균누적수익률이 10%대로 높아졌다.

    최초 설정일의 기준가를 밑돌던 펀드들도 어느 정도 원기를 회복, 한숨을
    돌렸다.

    31일 한국경제신문이 설정금액 3백억원이상의 뮤추얼펀드 39개와 주식형
    수익증권 1백23개의 기준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체 간접투자상품의 설정일 이후 기준가격 상승률(누적수익률)은 9.93%로
    지난주의 8.90%보다 1.03%포인트 올랐다.

    주식형 수익증권은 전주보다 0.8%포인트 오른 5.69%를 기록했다.

    뮤추얼펀드의 수익률도 소폭 상승했다.

    지수등락에 대한 방어능력은 여전히 뮤추얼펀드가 주식형 수익증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형 수익증권의 지수대비 상승률이 2.67%포인트인데 비해 뮤추얼펀드는
    주가보다 9%이상 높은 수익을 유지했다.

    하지만 그동안 주가약세로 입은 타격을 한꺼번에 만회하기는 역부족이었다

    여전히 원금을 까먹고 있는 펀드가 아직도 많다.

    주식형 수익증권중에는 최초 기준가(1천원)밑으로 떨어진 펀드가 모두 45개
    에 달했다.

    뮤추얼펀드는 15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펀드의 35%가량이 원금회복을 위해 노력중인 셈이다.

    수익률 1위의 자리는 변함없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박현주 4호(97.57%)"가
    차지했다.

    지난주보다도 수익률이 소폭 상승, 1백% 수익률 고지탈환을 눈앞에 두게
    됐다.

    종합주가지수대비 수익률도 63.68%포인트를 기록, 다른 펀드들을 압도했다.

    주식형 수익증권중에는 현대투신운용의 "바이코리아 나폴레옹1-1(48.24%)"
    "바이코리아 정석운용(58.49%),대한투신의 "윈윈코리아 아인슈타인1호
    (64.77%)", 삼성투신운용의 "턴어라운드B1(42.69%)"등이 40%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고공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안재석 기자 yagoo@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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