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사진작가 김대수씨 작품전 .. 11월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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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대수씨가 대나무와 별을 소재로 작품전을 갖고 있다.
오는 11월7일까지 금호갤러리.
김씨는 어떤 이미지위에 긁힌 자국을 내거나 동판을 부식시켜 이미지를 찍는
이른바 "만드는" 작업을 해왔다.
최근에는 카메라를 곧바로 들이대는 사진도 찍는다.
사진평론가 이영준씨는 "김대수의 사진작업은 실험적이며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존재의 근원을 파헤치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02)322-227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9일자 ).
오는 11월7일까지 금호갤러리.
김씨는 어떤 이미지위에 긁힌 자국을 내거나 동판을 부식시켜 이미지를 찍는
이른바 "만드는" 작업을 해왔다.
최근에는 카메라를 곧바로 들이대는 사진도 찍는다.
사진평론가 이영준씨는 "김대수의 사진작업은 실험적이며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존재의 근원을 파헤치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02)322-227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