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리서치회사인 밀레니엄테크마(대표 강승일)는 오는 11월5일까지
월간 이네이블과 공동으로 "인터넷 금융에 관한 이용자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네티즌은 밀레니엄테크마의 웹사이트(www.ahanet.co.kr)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결과보고서는 오는 11월말께 공개될 예정이며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볼
수 있다.

(02)3453-4445

< 정한영 기자 ch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