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안다(컴퓨터산업에서 일해본 적이 없음).

그러나 기업의 힘은 상호보완하는 데서 나온다.

당신네들은 엔지니어링측면에서 탁월하다.

나는 HP가 필요한 전략적 비전을 채워 주겠다.

< 칼리 피오리나 휴렛팩커드 신임 CEO,
HP의 CEO가 되기전 이사회를 설득하면서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