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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데이터뱅크, '임대용 전용서버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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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를 이용해 전용회선 방식에 비해 훨씬 싼 비용으로 최대 1백Mbps의
    초고속 인터넷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임대용 전용서버 서비스"가 선보였다.

    웹데이터뱅크가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인터넷 서버를 따로 구입하지 않고
    서버 구축및 운영을 아웃소싱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다.

    이 서버와 연결된 PC 이용자들은 데이콤 인터넷 전용회선(보라넷)을 통해
    최대 1백Mbps의 초고속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운영체계(OS)로 리눅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보통 2백만원
    정도인 서버구축비용이 들지 않는다.

    회선 비용도 전용회선이 2백50만원인 데 반해 이 서비스는 60만원(고급형은
    1백60만원)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서버 운영비가 월 29만~39만원이어서 벤처기업과 소호(SOHO)
    개인사업자 등에게 유용하다.

    또 웹호스팅을 이용하는 경우 하드디스크 용량이 기본 50메가(M)바이트에
    10MB 추가 때마다 월5만원의 추가비용이 들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본
    3.2기가바이트(GB)에 30만원 정도만 들이면 10.2GB까지 늘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일계정을 무제한 발급받을 수 있고 데이터전송량 제한도
    없는데다 서버를 포함한 네트워크 관리 전문인력이 두지 않아도 된다.

    이 서비스는 현재 재정경제부와 삼성투자신탁 커머스넷 코리아 쓰리콤 등
    1백30여개 기관및 통신관련업체가 이용하고 있다.

    이 회사 김대신 사장은 "일본 리눅스 전문업체인 서드웨어및 HDE와
    공동으로 리눅스를 이용한 임대용 전용서버 서비스를 일본에서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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