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전략연구소, 정보제공자에 최고 30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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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전략연구소(소장 이경희)는 15일 소자본 창업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보로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건당 최저 5천원에서 최고 30만원의
정보제공료를 준다고 밝혔다.
천리안에서 창업전문 사이트(천리안 go LKH)를 운영중인 이 연구소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익한 체험담,유망업종,특정 업종의 문제점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같은 제도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소측은 또 이용자 옴부즈맨제를 통해 데이터베이스(DB)에 수록된
내용중 잘못된 점을 발견,지적하는 사람에게 도서상품권등 사은품도
보내준다.
이 소장은 "보다 정확하고 싱싱한 창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상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DB개편을 통해 90년대 이후 사라진 업종과 떠오르는
업종을 집중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서명림 기자 mr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8일자 ).
내용을 정보로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건당 최저 5천원에서 최고 30만원의
정보제공료를 준다고 밝혔다.
천리안에서 창업전문 사이트(천리안 go LKH)를 운영중인 이 연구소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익한 체험담,유망업종,특정 업종의 문제점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같은 제도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소측은 또 이용자 옴부즈맨제를 통해 데이터베이스(DB)에 수록된
내용중 잘못된 점을 발견,지적하는 사람에게 도서상품권등 사은품도
보내준다.
이 소장은 "보다 정확하고 싱싱한 창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상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DB개편을 통해 90년대 이후 사라진 업종과 떠오르는
업종을 집중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서명림 기자 mr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