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10.17 00:00
수정1999.10.17 00:00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19~24일까지 8층 특별전시관에서 국내 화가및 도자기
작가 50인의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동양화가 25인, 도자기 작가 25인등 총 50인의
미술가들이 5점씩을 출점해 부스별로 벽면에는 그림을 걸고 전면에는
도자기를 전시한다.
참여작가는 강건호 김태정 서기원 음영일 장이규 최광선 황정자씨 등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