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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최상호, 12언더 단숨에 선두..한국PGA컵 토너먼트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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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테랑 최상호(44)가 궁금하다.

    누가 뭐래도 총 42승의 한국남자프로골프 간판스타.

    그러나 나이탓인다.

    시즌중 우승이 없어야 뉴스가 되던 그도 지난 96년 영남오픈이후에는
    챔피언 재킷을 걸치지 못했다.

    그런 최상호(44)가 오랜만에 전성기때의 기량을 발휘하며 제1회
    한국PGA컵골프토너먼트(총상금1억원)에서 1타차 선두로 솟구쳤다.

    최는 14일 한일CC 동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1백32타를 기록했다.

    최는 이날 보기없이 이글1개와 버디5개를 잡는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인코스에서 출발한 최는 첫홀인 10번홀(파4.3백87야드)에서 8번아이언
    세컨드샷을 홀 5m에 떨군뒤 버디퍼팅을 성공했다.

    상승세를 탄 최는 11, 13, 15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추가했다.

    17번홀(파5.4백99야드)에서는 그린까지 1백90야드를 남기고 친 4번아이언
    세컨드샷을 홀 1.5m지점에 붙여 이글을 낚았다.

    최는 4번홀에서는 6m버디퍼팅을 성공하는 등 전성기때의 퍼팅감각을
    선보였다.

    퍼팅수 27회.

    아직 절반의 경기가 남아있는 이 대회.

    과연 최는 ''영광이여 다시 한번''을 외칠 수 있을 것인지.

    한편 이달초 일본 프로테스트 1차전을 1위로 통과한 박노석(32)도 7언더파
    65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 1백33타로 단독2위.

    박도 보기없이 이글1개와 버디5개를 잡는 기염을 토했다.

    첫날 선두였던 여승도는 합계 6언더파 1백38타를 기록, 공동 6위로 내려앉
    았다.

    합계 이븐파 1백44타이내의 50명이 커트를 통과했다.

    < 유재혁 기자 yoo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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