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광, '디지털 이어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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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인광(대표 이재인)은 귀에 꽂는 자명종 "디지털 이어람"을 개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명종은 옆사람에게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 지하철 독서실 등에서의
토막잠을 깨워준다고.
액정입력을 통해 5분 단위로 9시간 정도까지 알람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하루 3시간 사용시 2년간 사용 가능(건전지 교체 불가)하며 가격은 2만원.
(02)514-2282
< 서욱진 기자 ventur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5일자 ).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명종은 옆사람에게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 지하철 독서실 등에서의
토막잠을 깨워준다고.
액정입력을 통해 5분 단위로 9시간 정도까지 알람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하루 3시간 사용시 2년간 사용 가능(건전지 교체 불가)하며 가격은 2만원.
(02)514-2282
< 서욱진 기자 ventur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