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그 결과를 예측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변화의 방향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아시아 금융위기를 누가 예상이나 했는가.

변화는 누구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된다.

기업들은 민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 잭 웰치 GE회장 - 지난 4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특별강연회에서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