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대표 김상철)는 13일 본점 임원 회의실에서 데이콤 천리안과
제휴카드 조인식을 갖고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양측은 24시간 온라인 회원가입시스템을 도입, 본격 사이버제휴의 장을
열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