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면톱] 코스닥 연일 급등세 .. 12일 13P 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넷 정보통신 등 첨단기술주들이 거래되는 미국의 나스닥시장과 한국
    코스닥시장이 동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권시장의 나스닥지수는 11일 한달여만에 사상최고치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3,000포인트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39포인트(1.02%) 오른 2,915.96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달 10일 수립된 사상 최고기록(2,887.06)보다 28.90포인트 높은
    것이다.

    나스닥지수는 이날까지 6일 연속 상승하면서 3,000포인트 돌파를
    84.04포인트 남겨놓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8월 인터넷관련주들이 급락하면서 10% 이상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달들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인터넷및 정보통신관련주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3.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아마존 라이코스 등의 주가는 9월이후 1백%이상 상승했고 야후도 50%이상
    올랐다.

    이들 인터넷관련주들은 상반기 고점에 바짝 가다선 상태다.

    나스닥 상승에 고무돼 한국 코스닥시장도 이달들어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88포인트 급등한 186.39에 마감됐다.

    거래가 형성된 종목 3백40개중 2백10개(61%)가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이에따라 코스닥지수는 이달들어 2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1.86포인트 오른 856.25에 마감됐다.

    김대중 대통령이 한국경제신문과의 회견 서 "대우문제로 주식시장의 안정을
    깨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인 것도 주가상승에 큰 보탬이 됐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3일자 ).

    ADVERTISEMENT

    1. 1

      "7년 기다린 보람 있네"…'검은 월요일' 선전한 게임주 [종목+]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맞았지만, 게임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구글이 게임사에서 떼가던 앱수수료를 인하해 게임사 이익률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기...

    2. 2

      코스피 '10조' 팔더니…5일 만에 외국인 '1300억' 담은 회사 [종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3월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10조원 넘는 외국인 자금이 이탈했지만, 건설주로는 오히려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중장기적인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전후 재건 사...

    3. 3

      ETF 주문 거부 사태에 긴급 점검… 금감원, 증권사 책임자 소집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자본시장 불안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증권사 정보기술(IT) 부문 책임자들을 긴급 소집해 전산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은 9일 이종오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