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22일 귀국 .. 롯데컵 한국여자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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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22.아스트라)가 귀국날짜가 22일로 잡혔다.
박의 일정관리를 맡고 있는 IMG측은 10일 "박세리가 22일 귀국하며 29~31일
열리는 롯데컵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박의 귀국은 지난해 10월27일이후 1년만이다.
박은 한국에 머무르는동안 대회출전외에도 스폰서인 삼성의 홍보행사, 팬
사인회 등을 갖게 된다.
출국날짜는 잡히지 않았다.
박은 한국여자오픈후 참가할 예정이었던 미국LPGA투어 미즈노오픈(11월
4~7일.일본)에는 출전치 않기로 했다.
11월11~14일 열리는 시즌 마지막대회 투어챔피언스에 대비한 휴식 및 훈련을
갖기 위함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1일자 ).
박의 일정관리를 맡고 있는 IMG측은 10일 "박세리가 22일 귀국하며 29~31일
열리는 롯데컵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박의 귀국은 지난해 10월27일이후 1년만이다.
박은 한국에 머무르는동안 대회출전외에도 스폰서인 삼성의 홍보행사, 팬
사인회 등을 갖게 된다.
출국날짜는 잡히지 않았다.
박은 한국여자오픈후 참가할 예정이었던 미국LPGA투어 미즈노오픈(11월
4~7일.일본)에는 출전치 않기로 했다.
11월11~14일 열리는 시즌 마지막대회 투어챔피언스에 대비한 휴식 및 훈련을
갖기 위함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