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법원장급 프로필] 이동락 <대구고법원장>..'달마대사' 입력1999.10.07 00:00 수정1999.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직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경조사를 일일이 챙기는 따뜻한 인간미의 소유자. 검사에서 판사로 직종을 바꾼 케이스. 예절을 강조해 "달마대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부인 김효강(56)씨와 1남2녀. <> 경북 영덕(59.사시 2회) <> 서울고 서울법대 <> 대전.서울지검 검사 <> 대구고법 판사 <> 대구지법 부장판사 <> 대전.대구지법원장 <> 광주고법원장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韓 민감국가' 지정에…여야 '네 탓' 공방 미국 정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여야가 '네 탓' 공방을 벌였다.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로 인한 리더십 공백 속에서 적절한 외교... 2 이준석 "나는 솔로 25기 광수 헌신에 경의 표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ENA와 SBS 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한 지방 근무 의사 '광수'를 향해 경의를 표했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서 개업했다는 광수는 "동네에 ... 3 오세훈이 6년 만에 쓴 책,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 '기염' 여권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저서 '다시 성장이다'가 15일 주요 서점 온라인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오 시장의 저서는 15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