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 '시계추 퍼팅을 위한 연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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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거리 퍼팅에서 중요한 것중 하나는 임팩트전후에 손목을 꺾지 않는
일이다.
손목이 꺾이면 볼이 의도한대로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손목꺾임이 없이 임팩트를 하려면 이른바 "시계추 퍼팅"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퍼팅 어드레스때 양어깨와 팔.손이 이루는 역삼각형 모양이
스트로크후에도 그대로 유지돼야 하는 것.
시계추 퍼팅을 하기 위한 연습방법이 있다.
양팔과 가슴사이에 막대기(또는 샤프트)를 끼워놓은채 스트로크를 하는
것이다.
막대기대신 헤드커버같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단 백스윙할때나 임팩트후에도 막대기는 그대로 양팔과 가슴사이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 어깨에 의한 퍼팅 스트로크가 이뤄졌다는 의미가 된다.
스트로크도중 막대기가 밑으로 떨어지면 팔이나 손목을 썼다는 반증이다.
그러면 일관된 퍼팅 스트로크가 보장되지 않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6일자 ).
일이다.
손목이 꺾이면 볼이 의도한대로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손목꺾임이 없이 임팩트를 하려면 이른바 "시계추 퍼팅"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퍼팅 어드레스때 양어깨와 팔.손이 이루는 역삼각형 모양이
스트로크후에도 그대로 유지돼야 하는 것.
시계추 퍼팅을 하기 위한 연습방법이 있다.
양팔과 가슴사이에 막대기(또는 샤프트)를 끼워놓은채 스트로크를 하는
것이다.
막대기대신 헤드커버같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단 백스윙할때나 임팩트후에도 막대기는 그대로 양팔과 가슴사이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 어깨에 의한 퍼팅 스트로크가 이뤄졌다는 의미가 된다.
스트로크도중 막대기가 밑으로 떨어지면 팔이나 손목을 썼다는 반증이다.
그러면 일관된 퍼팅 스트로크가 보장되지 않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