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홈-문화생활] "세계선교활동 미국 대도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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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가 가장 효과적으로 세계선교를 하려면 미국의 대도시로 가야
합니다. 인종 전시장을 이루고 있는 뉴욕 시카고 LA 등 미국의 대도시 선교에
성공하면 세계선교는 자동적으로 불붙게 되지요"
헨리 홍(본명 홍현희.52) 목사는 영어 하나만으로 모든 민족을 한자리에서
선교할 수 있는 곳이 미국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다음달부터 1년 동안 서초구 방배동 헨리 홍 선교영어연구원에
"미국교회 목회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미국 선교를 담당할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이 훈련과정에서 홍 목사는 영어회화 영어성경 영어찬양 영어설교 영어전도
영어목회학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미국은 기독교의 나라지만 30년 전에 비해 교회수가 10분의 1로
줄었습니다. 반대로 이단 종파들은 급성장해 하나의 왕국을 이루고 있을
정도지요.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미국에 대해 복음을 전해준 나라로만 여기고
선교 대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미국 2세 성인교회 목회자 양성 프로그램"도 함께 열 계획이다.
미국 이민교회 성장에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는 2세 성인 목회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서다.
홍 목사는 교환연구원으로 미국에 가 신낭만주의를 연구하던 중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한인 2세들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신앙생활을 잘 하지만 성인이 되면
대다수가 교회를 떠나는 실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미국 이민교회에
파견할 한국 목회자를 길러 한인 2세들의 신앙심을 되살리자는 것이지요"
홍 목사는 미국에서 한국인 목사로는 드물게 한인교회가 아닌 흑인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했다.
인종화합에 힘쓴 공로로 "굿 뉴스메이커 평화상"을 받았다.
그러나 정작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독특한 영어교수법이다.
그는 영어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확한 발음"이라고 전도한다.
연세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홍 목사는 대학 강사를 하다 교환연구원으로
미국에 가 신낭만주의를 연구하던 중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지금은 한국에서 미국 선교사를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
< 강동균 기자 kd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
합니다. 인종 전시장을 이루고 있는 뉴욕 시카고 LA 등 미국의 대도시 선교에
성공하면 세계선교는 자동적으로 불붙게 되지요"
헨리 홍(본명 홍현희.52) 목사는 영어 하나만으로 모든 민족을 한자리에서
선교할 수 있는 곳이 미국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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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목회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미국 선교를 담당할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이 훈련과정에서 홍 목사는 영어회화 영어성경 영어찬양 영어설교 영어전도
영어목회학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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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었습니다. 반대로 이단 종파들은 급성장해 하나의 왕국을 이루고 있을
정도지요.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미국에 대해 복음을 전해준 나라로만 여기고
선교 대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미국 2세 성인교회 목회자 양성 프로그램"도 함께 열 계획이다.
미국 이민교회 성장에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는 2세 성인 목회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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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섰다.
"한인 2세들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신앙생활을 잘 하지만 성인이 되면
대다수가 교회를 떠나는 실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미국 이민교회에
파견할 한국 목회자를 길러 한인 2세들의 신앙심을 되살리자는 것이지요"
홍 목사는 미국에서 한국인 목사로는 드물게 한인교회가 아닌 흑인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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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독특한 영어교수법이다.
그는 영어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확한 발음"이라고 전도한다.
연세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홍 목사는 대학 강사를 하다 교환연구원으로
미국에 가 신낭만주의를 연구하던 중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지금은 한국에서 미국 선교사를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
< 강동균 기자 kd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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