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안테나) '제주 신영단편영화제' 열려 입력1999.09.30 00:00 수정1999.09.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로배우 신영균씨가 운영하는 제주 신영문화예술재단은 29~31일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영화관 신영박물관에서 "제주 신영단편영화제"를 연다. 9일까지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02)732-213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현실의 벽을 깬 드쿠플레 '샤잠!' 필립 드쿠플레 ‘샤잠!’은 액자 프레임, 거울 등 아날로그 장치와 디지털 영상 장치를 혼용해 가상과 현실의 벽을 무너뜨린 무대였다. 프레임의 배치에 따라 눈앞에서 춤추는 무용수들은 영상... 2 미국 군가 틀어놓고 무대 점령한 '성조기 파드되' 갈라는 명작의 일부들을 발췌해 꾸민 무대다. 종합 선물세트 같아서 장단점이 명확하다. 누구나 즐길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이지만 대단원을 향해 가는 긴장감을 맛보기가 어렵다. 발레 갈라도 그렇다.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 3 로잔 콩쿠르 본선에 韓 학생 14명 진출 내년 2월 2~9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프리 드 로잔’(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 본선에 한국 학생 14명이 올랐다. 본선에서 경쟁을 치르는 전체 무용수(86명)의 16%가 넘는다. 5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