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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부격차/인터넷등 '향후 도시개발 변수' .. USA투데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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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부격차와 인터넷 등이 앞으로 50년간 도시개발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고 유에스에이 투데이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전망은 미국의 비영리 사회개발기구인 패니매 재단이 저명한 도시역사가
    와 건축가, 도시개발계획 담당자 등 전문가 1백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왔다.

    조사는 향후 50년간 도시개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10가지가 무엇인가를
    묻는 식으로 이뤄졌다.

    이들 전문가는 교외지역은 계속 번창하는 반면 도심, 특히 대도시 중심부의
    저소득층 거주지역은 상태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앞으로 미국 도시에 가장 영향을 미칠 변수로 <>빈부격차 심화
    <>신생 교외지역의 정치적 영향력 증대 <>노령인구 증가 <>빈민층 고착화
    <>환경 및 개발제한 정책 <>인터넷 등을 순서대로 꼽았다.

    이어 <>1945년이후 건설된 교외지역의 쇠퇴 <>가족수 감소 <>도시간고속도로
    확장 <>인종 화합 등도 주요 변수로 거론됐다.

    특히 빈부격차 심화로 부유층이 기존 도시에서 새로운 교외로 빠져나가면서
    신생 교외지역의 정치적 영향력은 증대될 것으로 지적했다.

    반면 기존 도심이나 인근지역은 쇠퇴하고 빈민층이 더 고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10가지 요인 가운데 연방정책 관련사항이 고속도로 건설 하나뿐
    인 점을 들어 앞으로 도시개발에 있어 연방정부의 기능은 더욱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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