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공예가 유홍도씨 개인전..1일부터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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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가 유홍도씨가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9층 롯데화랑에서
3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주제는 "달의 신화".
산위에 반달이 걸쳐진 형상을 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달에 대한 신비감을 작품에 투시해 현대와 고전을 함께 어우른
도예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재료는 흙.
유씨는 숙명여대와 대학원에서 공예를 전공했으며 현재 이대학에서 미술사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서일대학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중.
(02)490-752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일자 ).
3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주제는 "달의 신화".
산위에 반달이 걸쳐진 형상을 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달에 대한 신비감을 작품에 투시해 현대와 고전을 함께 어우른
도예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재료는 흙.
유씨는 숙명여대와 대학원에서 공예를 전공했으며 현재 이대학에서 미술사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서일대학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중.
(02)490-752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