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에서 "새천년을 맞는 관세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한다.
세관공무원 3백여명이 강연을 듣는다.
* 신윤식 하나로통신 사장은 30일 오후4시30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신 사장은 임직원 7백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유공사원 35명을
시상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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