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지방은행 공동상품 판매 .. 내달 21일 포괄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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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은행 등 6개 지방은행이 공동으로 영업망
확대에 나선다.
서덕규 대구은행장 등 6개 지방은행장은 29일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포괄적 업무제휴를 다음달 21일 맺기로 결정했다.
지방은행들은 우선 업무제휴를 기념해 "지방은행 뱅크라인 정기예금"이란
공동상품을 다음달 2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최저 가입금액이 5백만원 이다.
지방은행들은 퀴즈를 통해 가입자중 10명씩 모두 60명을 뽑아 3박4일 금강산
여행권을 선물키로 했다.
또 각 은행별로 2천억원(제주은행은 1천억원)씩 모두 1조1천억원의 지역
경제활성화 자금을 조성해 지역중소기업에게 특별대출키로 했다.
이와함께 배드뱅크와 신용정보회사를 설립하고 지방은행간 공동전산망인
뱅크라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지방은행의 이같은 움직임은 외국계 금융기관의 진출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공동생존을 모색키 위한 전략이다.
< 김준현 기자 kim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30일자 ).
확대에 나선다.
서덕규 대구은행장 등 6개 지방은행장은 29일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포괄적 업무제휴를 다음달 21일 맺기로 결정했다.
지방은행들은 우선 업무제휴를 기념해 "지방은행 뱅크라인 정기예금"이란
공동상품을 다음달 2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최저 가입금액이 5백만원 이다.
지방은행들은 퀴즈를 통해 가입자중 10명씩 모두 60명을 뽑아 3박4일 금강산
여행권을 선물키로 했다.
또 각 은행별로 2천억원(제주은행은 1천억원)씩 모두 1조1천억원의 지역
경제활성화 자금을 조성해 지역중소기업에게 특별대출키로 했다.
이와함께 배드뱅크와 신용정보회사를 설립하고 지방은행간 공동전산망인
뱅크라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지방은행의 이같은 움직임은 외국계 금융기관의 진출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공동생존을 모색키 위한 전략이다.
< 김준현 기자 kim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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